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수출이 전년 동월과 비교해 13.4% 증가한 450억달러, 수입은 18.2% 증가한 391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무역수지는 60억달러 흑자로 64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우리 수출은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두자릿수 증가율도 5개월 연속이다.

13대 주력품목 중 9개 품목 수출 증가했으며 반도체는 79억9000만달러,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는 4억4000만달러로 각각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올렸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7억 2000만달러로 역대 2위 수출실적을 거뒀다.

지역별로는 중동과 미국을 제외한 주요지역 대부분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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