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미 사업장에서 열린 LG디스플레이의 채용 설명회 '테크니컬 톡 2017'에 참가한 학생들이 선배 사원과 직무 상담을 나누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제공
1일 구미 사업장에서 열린 LG디스플레이의 채용 설명회 '테크니컬 톡 2017'에 참가한 학생들이 선배 사원과 직무 상담을 나누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제공


[디지털타임스 박슬기 기자] LG디스플레이는 1일 구미 사업장에서 채용 설명회인 '테크니컬 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공계 학생에게 디스플레이 산업 동향과 직무 정보를 제공하는 이 행사에 LG디스플레이의 한상범 CEO(부회장)와 강인병 CTO(전무) 등 주요 경영진과 이공계 학부 및 석·박사 학생 400여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채용 상담을 했으며 제품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65인치 초고화질(UHD) 월페이퍼 OLED TV와 65인치 UHD CSO(크리스탈 사운드 OLED) 등을 체험했다. 또 현직 연구원이 일일 멘토로 나서 학생들과 직무 상담을 나눴다. 이어 LG디스플레이 연구개발(R&D) 주요 임원 강의, 디스플레이 전문 분야 교수진의 전공별 특강, 한상범 부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한상범 부회장은 '새로운 길, 흔들림 없이 나아가라'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한상범 부회장은 "새로운 시작을 하는 데 있어 무엇을, 어떻게, 누구와 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의 주역이 되기 위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방식을 찾으며, 그 꿈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을 얻어 흔들림 없이 도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2013년부터 시작한 테크니컬 톡은 매년 2회씩 진행해 지금까지 2000여명이 참여했다. 이 중 약 50%가 LG디스플레이에 입사 지원을 했다.

박슬기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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