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아시아나항공 특화서비스팀과 봉사동아리 소속 캐빈승무원 150여명과 일반직원들이 참여했다. 특화팀은 타로팀과 바리스타팀, 셰프팀으로 나눠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인 가수 싸이가 애장품 기부뿐 아니라 직접 본사를 찾아 임직원을 위한 깜짝 콘서트를 열었다.구자준 아시아나항공 캐빈본부장은 "국내 대표 항공사로 성장한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바자회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8년부터 시작한 아시아나항공의 사회공헌 바자회는 올해 10년째를 맞았으며 누적 수익금은 1억4000여만원이다. 수익금은 지역 내 보육원인 혜림원, 부천 대장분교, 유니세프, 강서점자도서관 등에 전액 기부했다.
양지윤기자 gali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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