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성 한국중흠 대표(왼쪽)와 고병권 비케이소프트 대표
고신성 한국중흠 대표(왼쪽)와 고병권 비케이소프트 대표
㈜한국중흠(JHKOREA, 대표 고신성)이 ㈜비케이소프트(BKsoft, 대표 고병권)와 중국 수·출입품에 대한 정품인증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비케이소프트는 한국중흠을 통해 중국 공업신식화부(이하 공신부)에 정품인증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중국 정부는 날로 늘어가는 위변조 상품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위해 공식 QR코드인증시스템을 적극 도입, 국가신뢰도를 높이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한국중흠은 지난해 중국 공신부의 QR코드 인증부서 CQC & CNRT(IDCODE)와 중국 정부인증 정품을 수·출입할 수 있는 독점 계약을 따낸바 있다.

이번 비케이소프트와의 계약으로 국내는 물론 올해 안에 중국과 일본, 미국으로 수출·입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서도 KEY QRCODE 정품인증을 적용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 중흠 측은 "우선 올 하반기부터 국내에 수입하는 샤오미 정품에 대해 KEY QRCODE를 적용할 계획에 있으며 추적인증시스템 도입으로 AS도 가능하게 돼 국내외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글로벌 e커머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중흠과 기술공급 계약을 체결한 고병권 비케이소프트 대표는 "중국 공신부 표준 정품인증기술(KEYQRCODE)을 독점 개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한국·중국·미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비케이소프트가 개발한 정품인증솔루션(KEY QRCODE)는 기존의 타 정품인증솔루션과 달리 앱 설치가 필요 없고 복제사이트 차단과 함께 자동화 물류추적, 빅데이터 연동 등의 기술이 적용됐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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