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주연이 지난 25일 방송된 팔로우미 8에서 컨실러쿠션을 이용한 자신만의 수정메이크업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연의 애정템이라고 소개한 컨실러쿠션은 곱게 분쇄된 텍스처로 다크서클이나 나비존 부분에 사용이 용이하며 무너져 내린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수정해준다. 여기서 나비존이란 코 옆에서 광대까지의 부분을 말하며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가장 쉬운 부위이다. 특히 이주연은 컨실러 쿠션을 이용해 나비존 부분을 말끔하게 수정하며 패널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또한 컨실러쿠션은 낫츠 만의 3-roll-mill 공법으로 보다 깨끗하고 균일한 피부 톤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쿠션보다 1/3 작아진 앙증맞은 크기와 분홍분홍한 케이스는 일명 마카롱쿠션이라 불리며 여성들의 마음을 취향 저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쿠션타입이라 손에 묻힐 필요가 없어 위생적이고 균일하게 촘촘한 커버가 가능하다.

게다가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는 특허성분 Natural Protector, 살리실산, 천연 에센셜 오일이 함유돼 있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컨실러 쿠션은 낫츠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최대 33%의 할인과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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