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지난 23일 2017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6894명을 확정하고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8일 치러진 9급 공채 필기시험은 22만8368명이 원서를 접수해 17만2691명이 응시했으며 35.2: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합격선은 행정직군 중 통계직 407.28점, 교육행정직 403.27점, 일반행정직(전국) 403.24점 등이며, 기술직군은 5개 과목 평균점수 기준으로 공업직(화공)이 88점, 시설직(건축) 86점, 농업직 및 전산직(전산개발) 84점 등이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4세였으며 23~27세가 50.5%(3479명)로 가장 많았고, 28~32세 28.9%(1994명), 33~39세 12.3%(847명) 순이었다. 여성합격자는 지난해(52.9%)에 비해 낮은 47.0%(3243명)였고,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적용돼 행정(우정사업본부, 고용노동부), 관세(일반, 장애인), 기계, 토목, 정보보호 등 10개 모집단위에서 남녀 55명(남 35명, 여 20명)이 추가 합격했다.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2394명이 응시(경쟁률 11.1:1)해 272명이 저소득층 구분모집(최종선발 133명)에는 2338명이 응시(경쟁률 17.6:1)해 189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이경탁기자 kt87@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