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양지윤 기자]에어부산은 신사옥 입주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집들이 초특가 이벤트'를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특가 이벤트는 에어부산이 취항하는 국내외 전 노선이며 내달 8일 신규 취항하는 대구~일본 도쿄 노선도 포함한다.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제주 1만5900원 △일본 후쿠오카 4만3000원 △도쿄·대만 타이베이와 가오슝 6만3000원 △중국 칭다오와 하이난·홍콩·마카오 7만3000원 △일본 삿포로 8만3000원 △필리핀 세부·베트남 다낭 9만3000원 △중국 옌지와 시안·캄보디아 씨엠립 10만3000원 △괌 11만300원 △몽골 울란바토르 12만3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특가항공권의 국제선 탑승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0월 28일까지(대구~도쿄 노선은 6월 9부터), 국내선 탑승 기간은 5월 30일부터 7월 20일까지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신사옥에 입주한 기념으로 이번 초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지윤기자 galileo@dt.co.kr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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