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최용순 기자] 기아자동차는 다음 달 15~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주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지난해 US여자오픈 우승자인 브리타니 랭 등 14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총상금은 10억원으로 우승 선수는 2억5000만원의 상금과 5000만원 상당의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부상으로 받는다. 아울러 내년 미국 LPGA 기아클래식 출전권도 갖게 된다.
기아차는 스팅어(3번홀, 12번홀), K7(7번홀), K9(17번홀) 등을 증정하는 홀인원 이벤트도 마련한다. 대회에서 처음으로 3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선수에게 스팅어를 제공하는 '스팅어 챌린지 이벤트', 라운드 최저 타수 기록 선수 한 명에게 300만원을 증정하는 '코스 레코드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