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차량전장분야의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카네비컴이 순수 자체기술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및 산업, 철도, 보안 분야에 적용 가능한 4채널 라이다센서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라이다센서는 고효율의 광학계를 기반으로 1~4채널의 채널 가변이 가능하고 감지거리 100m, 거리오차 10cm 이내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차량의 ADAS용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도 과학적, 미술적 접근을 통해 퀄리티를 높였다.
카네비컴 정종택 대표는 "이번에 자체기술로 개발한 4채널 라이다 센서를 통해 다채널 라이다센서의 기술 기반을 확보했다"며, "자율주행자동차 및 산업, 물류, 보안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확대해 라이다센서의 대중화 및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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