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 정책에 보조를 맞추고,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부발전과 서브원 등 태양광 사업자는 공급인증서 매매계약을 통해 형성된 적립금과 중부발전의 매칭그랜트 기금을 활용해 지역사회 신재생에너지복지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중점추진 사업으로, 중부발전 발전소 주변 지역 7개 지역의 노인, 아동·청소년, 장애인 생활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9㎾ 이내) 무상 설치 사업을 시행한 뒤 이를 통해 개소당 연간 최대 720만원(월 1500㎾h)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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