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는 22일 목에 거는 넥밴드(Neck band)와 귀에 꽂는 이어버드(Earbud) 사이의 선까지 없앤 완전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프리(모델명 HBS-F110)'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넥밴드 스타일에 선을 완전히 없앤 코드프리(Code-Free) 디자인을 적용한 첫 제품이다. 기존 코드프리 디자인은 이어버드만 착용하면 통화나 음악 감상이 가능하지만 작은 크기의 이어버드를 잃어버리기 쉽고, 별도 충전 케이스에 보관하는 동안 전원이 꺼져 갑자기 전화가 왔을 때 받기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회사는 넥밴드와 코드프리를 결합해 이런 한계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넥밴드에 이어버드를 끼워 보관하고 충전할 수 있다. 넥밴드로 충전하는 중에도 스마트폰과 연결된 대기 모드를 유지해 전화가 오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고급 이어폰에 주로 쓰이는 BA(Balanced Armature) 유닛을 채택했다. BA 유닛은 폭넓은 주파수 응답 성능으로 원음에 가까운 선명하고 풍부한 고음질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이어버드 단독으로 최대 3시간, 넥밴드 결합 시 최대 7.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대기 시간은 이어버드 단독 최대 82시간, 넥밴드 결합시 최대 196시간이다.

가격은 23만9000원이다. 내달 3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 제품을 등록하면 5만9000원 상당의 전용 충전 크래들을 무상 제공한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LG전자는 오는 22일 목에 거는 넥밴드(Neck band)와 귀에 꽂는 이어버드(Earbud) 사이의 선까지 없앤 완전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 프리(모델명 HBS-F110)'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모델이 'LG 톤 플러스 프리' 출시를 알리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오는 22일 목에 거는 넥밴드(Neck band)와 귀에 꽂는 이어버드(Earbud) 사이의 선까지 없앤 완전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 프리(모델명 HBS-F110)'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모델이 'LG 톤 플러스 프리' 출시를 알리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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