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소폭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생명은 19일 예년의 절반 수준인 6명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승진자는 손관설, 손권희, 주영수, 최승훈, 최지훈, 하지원 등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개인 및 조직의 성과와 임원으로서의 자질,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이번 임원 승진과 함께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팀을 신설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삼성생명은 19일 예년의 절반 수준인 6명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승진자는 손관설, 손권희, 주영수, 최승훈, 최지훈, 하지원 등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개인 및 조직의 성과와 임원으로서의 자질,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이번 임원 승진과 함께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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