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19일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한국소비자원이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개최한 휴대폰·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KEA와 삼성전자, LG전자는 현장에 순회 서비스 전용 특장차량을 보내 휴대폰과 태블릿, PC, 소형 가전제품에 대해 무상점검과 수리를 했다. 아울러 고객이 직접 간단점검을 할 수 있는 리플릿을 제작·배포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19일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읍 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열린 휴대폰·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에서 삼성전자 직원이 휴대폰을 점검하고 있다. <KEA 제공>
19일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읍 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열린 휴대폰·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에서 삼성전자 직원이 휴대폰을 점검하고 있다. <K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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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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