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문화원은 17일 오후 대전 문화동에 위치한 대전문화재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한영국문화원과 대전문화재단은 '크리에이티브 퓨쳐스'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 한국 내 영국의 해 (이하 한영 상호교류의 해)'의 일환으로, 양국 과학자와 예술가간 협력모델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추진 하기로 했다.

왼쪽 네번째부터 이춘아 대표, 마틴 프라이어 원장.

주한영국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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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훈

정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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