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출범 이후 열리게 되는 올해 중소기업주간 행사에서 중소기업 관련 건의가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14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15일부터 19일까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중소기업이 대한민국을 다시 뛰게 합니다'는 주제로 제29회 중소기업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중소기업주간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1989년부터 매년 5월 셋째 주에 자율지정돼 운영되고 있는 중소기업계의 큰 행사다. 2011년 7월부터는 중소기업기본법 26조로 명문화돼 법정 주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주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중소기업주간 행사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중소기업이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이 되겠다는 염원을 담았다"며 "중소기업단체·지원기관·중앙회 지역본부 등이 참여해 '바른 시장경제'의 당위성을 국민들에게 알려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 정책을 전환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바른시장경제 거버넌스 구축 △시장의 공정성 확립 △양질의 일자리 창출 환경조성 △금융자원의 효율적 배분 △창업·벤처, 중소기업 혁신 및 글로벌화 △여성기업·소상공인, 유통·서비스 육성 △네트워크 경제 활성화 등 7개 주제로 5일간 120여 개의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새 정부와 벤처기업이 함께하는 소통세미나, 새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 혁신전략과 과제, 차기 정부가 나아가야 할 중소기업 일자리 정책 방향 세미나 등을 통해 중소기업계가 새 정부에 바라는 정책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 대통령과의 만남을 제안했다. 새롭게 들어선 정부에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과 정책적 배려를 요청한 것이다.
중소기업단체협의회 관계자는 "문인 대통령이 이른 시일 내에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의 중심인 중소기업인과 만남의 자리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14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15일부터 19일까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중소기업이 대한민국을 다시 뛰게 합니다'는 주제로 제29회 중소기업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중소기업주간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1989년부터 매년 5월 셋째 주에 자율지정돼 운영되고 있는 중소기업계의 큰 행사다. 2011년 7월부터는 중소기업기본법 26조로 명문화돼 법정 주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주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중소기업주간 행사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중소기업이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이 되겠다는 염원을 담았다"며 "중소기업단체·지원기관·중앙회 지역본부 등이 참여해 '바른 시장경제'의 당위성을 국민들에게 알려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 정책을 전환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바른시장경제 거버넌스 구축 △시장의 공정성 확립 △양질의 일자리 창출 환경조성 △금융자원의 효율적 배분 △창업·벤처, 중소기업 혁신 및 글로벌화 △여성기업·소상공인, 유통·서비스 육성 △네트워크 경제 활성화 등 7개 주제로 5일간 120여 개의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새 정부와 벤처기업이 함께하는 소통세미나, 새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 혁신전략과 과제, 차기 정부가 나아가야 할 중소기업 일자리 정책 방향 세미나 등을 통해 중소기업계가 새 정부에 바라는 정책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 대통령과의 만남을 제안했다. 새롭게 들어선 정부에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과 정책적 배려를 요청한 것이다.
중소기업단체협의회 관계자는 "문인 대통령이 이른 시일 내에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의 중심인 중소기업인과 만남의 자리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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