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슬기 기자] LG이노텍은 와인셀러용 열전모듈을 양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출시된 LG전자의 '와인셀러 미니'에 처음 적용됐다.
열전모듈은 반도체 소자에 전기를 공급해 온도를 제어하는 전자식 냉각·가열 부품이다.
이 제품의 부피는 컴프레서의 60% 수준으로 진동이 없고 온도를 8도까지 낮춘 게 특징이라고 LG이노텍은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열전모듈을 가전제품에서 차량용의 냉각, 제습, 공조장치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TMR에 따르면 세계 열전모듈 시장 규모가 지난해 4억4170만달러에서 2020년 6억4230만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박슬기기자 seul@dt.co.kr
LG이노텍이 반도체로 만든 냉각 부품 '열전소자(오른쪽)'와 이 소자에 방열판 등을 결합해 와인셀러용으로 최적화한 '열전모듈(왼쪽)'.<LG이노텍 제공>
열전모듈은 반도체 소자에 전기를 공급해 온도를 제어하는 전자식 냉각·가열 부품이다.
이 제품의 부피는 컴프레서의 60% 수준으로 진동이 없고 온도를 8도까지 낮춘 게 특징이라고 LG이노텍은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열전모듈을 가전제품에서 차량용의 냉각, 제습, 공조장치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TMR에 따르면 세계 열전모듈 시장 규모가 지난해 4억4170만달러에서 2020년 6억4230만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박슬기기자 seul@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