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차세대 세외수입종합징수시스템 정보화전략계획 사업을 발주했다. 20억원 이하 공공정보화 사업으로 중소 시스템통합(SI)기업간 경쟁이 예상된다.
10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23일까지 차세대 세외수입종합징수시스템 정보화전략계획(ISP) 입찰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세외수입종합징수시스템의 성능 등 효율성을 고도화하기 위한 계획 사업"이라며 "본사업은 오는 2019년 발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ISP는 체계적이고 업무에 최적화된 시스템 설계 및 구축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예산은 5억1700만원이다. 서울시는 ISP를 통해 개발 기반(기술) 변경 및 개발 표준을 적용해 개발 생산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향상하고, 세외수입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통계 및 분석 자료를 생성해 세외수입 정책 수립·의사결정에 활용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이번 ISP 결과를 토대로 예산·사업 범위 등이 결정된다. 2007년 시스템 최초 구축 당시에는 16억원의 예산이 집행됐다. 세외수입종합징수시스템은 현재 서울시 288개 부서 1820명, 자치구 1356개 부서 1만4172명 등 총 1644개 부서의 1만6000명에 달하는 직원이 사용 중이다. 서울시 측은 ISP 수주하더라도 본 사업 입찰 시 가산점 등 특전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는 ISP 참여 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에서 본 사업이나 프로젝트관리(PMO) 사업 참여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IT서비스업계 관계자는 "ISP 컨설팅을 통해 SI사업 수주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소형사들이 입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10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23일까지 차세대 세외수입종합징수시스템 정보화전략계획(ISP) 입찰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세외수입종합징수시스템의 성능 등 효율성을 고도화하기 위한 계획 사업"이라며 "본사업은 오는 2019년 발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ISP는 체계적이고 업무에 최적화된 시스템 설계 및 구축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예산은 5억1700만원이다. 서울시는 ISP를 통해 개발 기반(기술) 변경 및 개발 표준을 적용해 개발 생산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향상하고, 세외수입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통계 및 분석 자료를 생성해 세외수입 정책 수립·의사결정에 활용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이번 ISP 결과를 토대로 예산·사업 범위 등이 결정된다. 2007년 시스템 최초 구축 당시에는 16억원의 예산이 집행됐다. 세외수입종합징수시스템은 현재 서울시 288개 부서 1820명, 자치구 1356개 부서 1만4172명 등 총 1644개 부서의 1만6000명에 달하는 직원이 사용 중이다. 서울시 측은 ISP 수주하더라도 본 사업 입찰 시 가산점 등 특전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업계는 ISP 참여 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에서 본 사업이나 프로젝트관리(PMO) 사업 참여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IT서비스업계 관계자는 "ISP 컨설팅을 통해 SI사업 수주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소형사들이 입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