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늘어난 471억6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수익성 높은 상품을 취급하고 일회성 적립금 부가세 환급분 79억원이 손익에 반영됨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아울러 취급고는 9081억5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 취급고가 20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 늘었으며 TV 취급고는 5022억원으로 1.3% 늘어나는 데 그쳤다. 카탈로그 취급고는 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1% 줄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온라인몰인 H몰에서 이윤이 높은 TV 상품 판매를 늘리고 패션 상품을 강화하면서 취급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매출액은 2574만5100만원으로 10.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35억7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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