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에 있는 마크 애버솔 담당자(왼쪽)가 현장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엔비디아 제공>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에 있는 마크 애버솔 담당자(왼쪽)가 현장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엔비디아 제공>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엔비디아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GPU 테크놀로지 콘퍼런스'에서 올해 10만명의 인공지능(AI) 전문 개발자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를 운영 중인 엔비디아는 어도비, 알리바바, SAP 등 기업체는 물론 미국 국립보건원과 국립과학원,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팅 센터,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딕 등 다수의 정부 연구기관과 교육기관에서 현장 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 현재까지 1만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아마존 웹 서비스를 활용한 딥 러닝 응용 방안 교육을 이수했다고 엔비디아 측은 전했다. 그렉 에스테스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은 "수요 증가를 충족하기 위해 교육 내용의 범위와 깊이를 확대하고 있다"며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인공지능이라는 변혁적인 기술의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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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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