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S3가 자급제로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출고가는 85만9000원, 색상은 블랙과 실버 2종이다.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몰 U+숍에서 갤럭시탭S3를 판매한다. LG유플러스 모델이 갤럭시탭S3 출시를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S3가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출고가는 85만9000원, 색상은 블랙과 실버 2종이다.
10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일 갤럭시탭S3를 통신사 상품에 가입하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자급제 상품으로 국내에 선보인다.
KT는 온라인몰 '올레샵' 등에서 갤럭시탭S3를 판매한다.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몰 'U+숍'에서 갤럭시탭S3를 구매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달 납부하는 통신비를 7% 할인해준다. SK텔레콤은 공식 출시는 하지 않지만 구매한 갤럭시탭S3 공기계를 매장에서 개통할 수는 있다.
갤럭시탭S3는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공개한 제품이다. 9.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오디오 전문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이 적용된 4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태블릿 모서리에 각각 탑재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S펜'은 펜촉 지름이 1.6mm에서 0.7mm로 줄었다. 인식 가능한 필압은 2048단계에서 4096단계로 배로 높아져 더 정교하고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6월 30일까지 갤럭시탭S3 구매자가 제품등록 이벤트를 참여하면 정품 북커버, 푹(pooq) 6개월 이용권, 게임쿠폰(넷마블 펜타스톰, 베인글로리) 등 총 3종의 사은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