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디피로드는 수년간 해외 수출에 주력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내수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디피로드는 고해상도용 마이크화이버 원단과 같은 기능성 원단과 각종 디지털 승화전사용 전문 소재를 제조하고, 디지털 프린팅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PU코팅원단과 전사용지, 전사잉크, 승화 전사용 1액형 소재코팅액, 전사용 면코팅액, 섬유코팅액 등의 전문 소재 개발에 관한 기술력을 통해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ISO 9001/14001인증을 획득하면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 측은 유럽과 일본, 중국 등 20여 개국의 해외시장에서 검증을 거친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현대적인 감각과 북유럽 감성을 입힌 '나만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준비 중인 제품군은 고해상도 이미지용 마이크화이버 원단을 이용한 스포츠타올류, 비치타올, 목도리, 손수건 등의 프로모션용 판촉물을 비롯하여 T-shirt, 쿠션, 담요 등 프린팅 생산을 주력 서비스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홈페이지에 쇼핑몰 기능을 더하여 상반기 내 리뉴얼 오픈을 준비 중이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디피로드 관계자는 "이미 글로벌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무용 마우스패드, 북유럽무릎담요 등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