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에 주요 대선 후보들이 전국을 돌며 민심을 잡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안철수 국민의당, 유승민 바른정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7일 강릉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이날 경남 거제 장동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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