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지난 5일 경기 성남 서현동 AK플라자에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4호점을 열었다.

분당점은 서울 이외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매장으로 AK플라자에 274㎡, 114석 규모로 들어섰다. 고객들이 매장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폴딩도어 파사드'를 설치했으며 빈 공간마다 식물을 배치해 광장 속 쉼터로 느낄 수 있게 했다. 분당점에서는 '크런치 스타' '쉐키 로드' '쉑 인더 가든' 등 디저트 메뉴 3가지를 따로 선보인다.

쉐이크쉑은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로 영국, 일본, 아랍에미리트연합 등 세계 주요 13개국에 매장이 있다. 국내에서는 SPC그룹이 독점운영 계약을 맺고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 1호점인 강남점은 전 세계 쉐이크쉑 매장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SPC그룹은 지난 5일 경기 성남 서현동 AK플라자에 '쉐이크쉑 분당점'을 열었다. 이날 개점 기념식에서  마이클 콱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라이센싱 부사장(왼쪽 두번째부터), 최석원 파리크라상 대표,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채동석 애경그룹 부회장, 정일채 AK플라자 대표와 회사 관계자들이 테이프를 끊고 있다. <SPC그룹 제공>
SPC그룹은 지난 5일 경기 성남 서현동 AK플라자에 '쉐이크쉑 분당점'을 열었다. 이날 개점 기념식에서 마이클 콱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라이센싱 부사장(왼쪽 두번째부터), 최석원 파리크라상 대표,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채동석 애경그룹 부회장, 정일채 AK플라자 대표와 회사 관계자들이 테이프를 끊고 있다. <SPC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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