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슬기 기자] 삼성전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회사를 개방해 공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수원 본사를 비롯해 부산, 세종사업장을 1일 놀이공원으로 꾸미고 임직원 가족과 인근 지역주민, 다문화 가정 등 1만여명을 초청했다.
지난 3일에는 부산 사업장에서 이미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5일에는 수원 본사와 세종 사업장에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천기덕 삼성전기 인사팀 과장은 "어린이날 회사 행사에 오니 가족들도 즐겁고, 아빠 회사를 소개해 줄 수도 있어 뿌듯하다"며 "아이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박슬기기자 seul@dt.co.kr
삼성전기 임직원 자녀들이 사업장을 둘러보고 있다.<삼성전기 제공>
수원 본사를 비롯해 부산, 세종사업장을 1일 놀이공원으로 꾸미고 임직원 가족과 인근 지역주민, 다문화 가정 등 1만여명을 초청했다.
지난 3일에는 부산 사업장에서 이미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5일에는 수원 본사와 세종 사업장에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천기덕 삼성전기 인사팀 과장은 "어린이날 회사 행사에 오니 가족들도 즐겁고, 아빠 회사를 소개해 줄 수도 있어 뿌듯하다"며 "아이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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