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자사 인공지능 기기 '누구'의 판매량이 10만대를 돌파했다고 3일 전했다. 7개월간 '누구'를 통해 발생한 대화량이 1억 건을 넘었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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