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 분야 전문가이자 중소기업청장을 지낸 한정화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가 중소기업 성장 전략으로 위기에 빠진 한국 경제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 '대한민국을 살리는 중소기업 힘(사진)'이란 책을 펴냈다.
이 책은 한 교수가 '저성장 시대의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혁신적인 중소기업 전략에서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책에서 저성장 시대에 접어든 이때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경제주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라는 점을 들며, 이 같은 현상은 대기업에 편중된 수출 의존형 성장 전략에 있다고 진단했다. 한 교수는 이를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표현했다.
또 이를 해결하려면 대기업 중심의 폐쇄적 경제구조를 개혁하고, 기회형 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성장을 통해 '괜찮은 일자리'를 창출, 사회적 역동성을 높이는 것만이 위기에 빠진 한국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 제도적·사회적 개혁 방안과 스타트업·소상공인·벤처기업의 생존 전략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 교수는 "한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경제주체인 중소기업을 바라보는 시각부터 바로 잡고, 중소기업이 처한 구체적 현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국 경제의 동맥경화를 치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이 책은 한 교수가 '저성장 시대의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혁신적인 중소기업 전략에서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책에서 저성장 시대에 접어든 이때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경제주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라는 점을 들며, 이 같은 현상은 대기업에 편중된 수출 의존형 성장 전략에 있다고 진단했다. 한 교수는 이를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표현했다.
또 이를 해결하려면 대기업 중심의 폐쇄적 경제구조를 개혁하고, 기회형 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성장을 통해 '괜찮은 일자리'를 창출, 사회적 역동성을 높이는 것만이 위기에 빠진 한국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 제도적·사회적 개혁 방안과 스타트업·소상공인·벤처기업의 생존 전략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 교수는 "한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경제주체인 중소기업을 바라보는 시각부터 바로 잡고, 중소기업이 처한 구체적 현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국 경제의 동맥경화를 치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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