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슬기 기자] 독일 화학업체 머크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열린 22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배당금을 주당 14% 인상한 1.20유로를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2016 회계연도의 결산보고서와 감사보고서가 승인됐으며, 이사의 보수 규정을 제외한 모든 안건을 의결했다.
머크 관계자는 "주식합자회사(KGaA)로 법적인 필요성이 없지만, 지난 1월부터 적용한 이사의 보수 규정을 주주의 승인을 위해 이번 총회에 부쳤다"며 "주주들의 의견을 엄중히 받아들여 이번 비판이 나온 배경을 꼼꼼히 분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 참석한 주주의 수는 1100여명이었다. 표결에 참여한 주식 수는 약 8280만주로 전체 발행 주식 1억2920만주의 64%에 달했다.
박슬기기자 seul@dt.co.kr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2016 회계연도의 결산보고서와 감사보고서가 승인됐으며, 이사의 보수 규정을 제외한 모든 안건을 의결했다.
머크 관계자는 "주식합자회사(KGaA)로 법적인 필요성이 없지만, 지난 1월부터 적용한 이사의 보수 규정을 주주의 승인을 위해 이번 총회에 부쳤다"며 "주주들의 의견을 엄중히 받아들여 이번 비판이 나온 배경을 꼼꼼히 분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 참석한 주주의 수는 1100여명이었다. 표결에 참여한 주식 수는 약 8280만주로 전체 발행 주식 1억2920만주의 64%에 달했다.
박슬기기자 seu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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