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대표 임지훈)는 주문형 출판 서비스 '부크크',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손잡고 콘텐츠 퍼블리싱(배급) 플랫폼 '브런치'에서 P.O.D(Publish On Demand, 주문형 출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브런치는 지난 2015년 6월 카카오에서 베타 오픈한 플랫폼이다. 브런치에 글을 쓰기 위해선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하며 현재 2만여명의 작가가 활동 중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카카오가 이날부터 제공하는 P.O.D는 책 구매 주문을 받으면 디지털 인쇄기로 책을 제작, 배송하는 출판 서비스다.
일반적으로 작가가 책을 출판하려면 최소 초판 부수, 출판 계약 등이 필요한 반면 P.O.D 서비스는 독자의 주문을 받은 후 책을 제작하기 때문에 단 1권의 주문을 받아도 출판이 가능하다.
카카오에 따르면 작가는 P.O.D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브런치에서 게재한 글을 내려 받아야 한다. 브런치 작가가 브런치에 30개 이상의 글을 발행하면 이를 출판 양식에 맞는 원고 형식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작가는 다운로드 한 자신의 글을 '부크크'에 접속해 브런치 작가임을 인증한 후 출판을 신청하면 된다. 부크크에서는 출판 승인 여부를 담당하며, 승인을 받으면 해당 도서의 출판과 유통이 시작된다.
'부크크'는 출판을 위한 편의 기능과 디자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카카오는 판매 이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브런치 작가는 도서 판매 상황에 따라 추가 인세를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진현진기자 2jinhj@
브런치는 지난 2015년 6월 카카오에서 베타 오픈한 플랫폼이다. 브런치에 글을 쓰기 위해선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하며 현재 2만여명의 작가가 활동 중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카카오가 이날부터 제공하는 P.O.D는 책 구매 주문을 받으면 디지털 인쇄기로 책을 제작, 배송하는 출판 서비스다.
일반적으로 작가가 책을 출판하려면 최소 초판 부수, 출판 계약 등이 필요한 반면 P.O.D 서비스는 독자의 주문을 받은 후 책을 제작하기 때문에 단 1권의 주문을 받아도 출판이 가능하다.
카카오에 따르면 작가는 P.O.D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브런치에서 게재한 글을 내려 받아야 한다. 브런치 작가가 브런치에 30개 이상의 글을 발행하면 이를 출판 양식에 맞는 원고 형식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작가는 다운로드 한 자신의 글을 '부크크'에 접속해 브런치 작가임을 인증한 후 출판을 신청하면 된다. 부크크에서는 출판 승인 여부를 담당하며, 승인을 받으면 해당 도서의 출판과 유통이 시작된다.
'부크크'는 출판을 위한 편의 기능과 디자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카카오는 판매 이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브런치 작가는 도서 판매 상황에 따라 추가 인세를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진현진기자 2ji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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