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에서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와 청보리축제로 유명한 가파도 섬을 연결하는 모슬포항에 있는 여객선 터미널이 오는 6월 운진항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당초 지난해 10월 여객선 터미널을 이전하기로 하였으나, 여객선이 진출입할 수 있는 구간에 대한 수심 측량과 준설공사를 추진했고 현재에는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

지난 3월 하모어촌계와의 최종 합의로 다가오는 6월부터는 모슬포항이 아닌 운진항에서 마라도와 가파도 여객선 이용을 하여야 하며, 이로 인한 수산물 판매장 또한 활성화될 전망이다.

또한 운진항이 제 기능을 갖춘다는 말에 인근 땅 가격 또한 뛰고 있는 실정이다. 운진항 인근 상인말에 의하면, "운진항 여객선 터미널 이전한다 해서 이곳으로 이전해 장사를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마라도와 가파도를 찾는 손님들로 북적일 것이다."라는 반응이다. 반면 주변 집값 상승과 임대사업들이 다시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아이진베라뷰대정' 아파트가 최대의 수혜단지로 자리잡고 있다. 운진항 이전 확정 발표 이전에 분양한 아파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운진항까지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단지 옆으로 계획도로인 넓은 왕복 4차선의 평화도로가 있으며, 모슬포항과의 거리 또한 가까워 접근성이 용이하다.

운진항 옆으로 공항리무진 버스, 제주시, 서귀포시로 운행하는 버스정류장이 생길 예정이라 대중 교통 또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제주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까지 거리도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신화역사공원 직원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대정읍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모슬포항 여객선 터미널이 운진항으로 이전을 하면 제일 수혜를 보는 아파트가 될 것이고, 6월부터 이주준비를 하는 영어교육도시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좋아할만한 평면과 구조, 그리고 영어교육도시와의 거리 또한 가까워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실제 아이진베라뷰 아파트는 저렴한 분양가와 최고급 마감자재로 실거주로 찾는 고객들과 투자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상 1층~지상 7층까지 총 68세대로 이루어진 대정에서는 볼 수 없던 혁신평면으로 대정읍에서는 최초로 주택도시보증을 받은 아파트이다.

무상제공품목으로는 현관중문, 시스템에어컨, 김치냉장고, 광파오븐쿡탑, 인덕션, 스타일러, 전동빨래건조대 등이 있다.

차별화된 설계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였으며, 여자들을 위한 주방공간을 넓게 하고 ㄷ자 동선을 적용했다.

분양홍보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4905-1번지에 4월말에 오픈하여 개관 중이며, 실입주금 8천만원대부터 입주 가능하며 입주는 6월부터 즉시 입주 가능하다.

대출 또한 70%까지 받을 수 있어 잔금에 대한 부담 또한 줄어들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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