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은 흠뻑 젖는 겨드랑이 땀만으로도 문제가 되지만, 심한 경우 악취를 동반하는 겨드랑이 액취증으로 발전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타인들에게 냄새와 얼룩으로 인한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겨드랑이 땀 억제 효과가 있는 데오드란트 제품을 찾는 이들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데오드란트는 일시적인 방법에 불과하며, 체질에 따라 여러 부작용이 따를 수도 있어 영구적인 효과를 원하는 경우 치료를 받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겨드랑이 땀 억제를 위한 치료법으로는 겨드랑이 다한증보톡스가 대표적인데, 보편적이고 간단하지만 지속기간이 길어야 6개월 정도여서 이 역시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때문에 최근에는 겨드랑이 땀주사로 알려진 보톡스보다 간단하며 시술효과가 반영구적이라고 알려진 겨드랑이 다한증 레이저가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다. 피부가 얇고 예민한 겨드랑이 주사 시술을 망설이는 경우에 특히 적합한 치료방법으로 수술과 비등과 비등한 효과를 시술적인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병원관계자는 "겨드랑이 땀을 70%까지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시크릿 레이저는 3~5회 정도 반복한다면 반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겨드랑이 다한증이나 액취증에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겨드랑이 문제로 고민했던 이들이라면 큰 부담 없이 시술을 고려해 볼만 하다"고 전했다.
(도움말 : 닥터스피부과 신도림점 조경종원장)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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