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내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평생 근무하는 전문직공무원 제도가 다음 주 시범실시에 들어간다.
인사혁신처는 2일 전문직공무원의 정원 신설과 계급별 정원 운영의 특례 등을 담은 '6개 부처 직제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공직사회에 전문성을 높이고 장기 재직이 필요한 분야에서 계속 근무하게 하는 전문직공무원 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부처, 95명이 시범 대상이다. 선발된 전문직공무원은 전문분야에서 평생 근무하며, 최고 전문가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해당 분야에서만 자리 이동이 가능하다.
전문직공무원이 승진에 연연하지 않고 한 분야에서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여건도 만들어진다. 인사처는 관계부처인 행정자치부와 협의해 전문직공무원의 정원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계급별 정원을 통합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김동극 인사처 처장은 "전문직공무원 제도 도입은 새로운 사회 환경변화에 맞는 행정의 틀을 갖추기 위해 공무원 인사운영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첫 계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인사혁신처는 2일 전문직공무원의 정원 신설과 계급별 정원 운영의 특례 등을 담은 '6개 부처 직제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공직사회에 전문성을 높이고 장기 재직이 필요한 분야에서 계속 근무하게 하는 전문직공무원 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부처, 95명이 시범 대상이다. 선발된 전문직공무원은 전문분야에서 평생 근무하며, 최고 전문가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해당 분야에서만 자리 이동이 가능하다.
전문직공무원이 승진에 연연하지 않고 한 분야에서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여건도 만들어진다. 인사처는 관계부처인 행정자치부와 협의해 전문직공무원의 정원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계급별 정원을 통합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김동극 인사처 처장은 "전문직공무원 제도 도입은 새로운 사회 환경변화에 맞는 행정의 틀을 갖추기 위해 공무원 인사운영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첫 계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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