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 라비돌리조트에서 천연가스(CNG)와 수소차 내압용기 안전성 강화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시작되는 수소연료전지차 내압용기 검사와 CNG자동차 안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자동차제작사, 천연가스차량협회 등 자동차용 내압용기 전문가 68명이 참석했다.
고영선 교통안전공단 특수검사처장은 내압용기 자동차 안전관리 방안을 발표했으며 CNG 자동차 보급 확대 방안과 수소연료전지차 개발현황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도 이어졌다.
백흥기 자동차검사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바탕으로 내년 시작될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내압용기 검사를 철저히 준비해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11년 내압용기 검사 제도를 도입한 후 CNG 자동차 4만7364대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내압용기 파열사고는 검사제도 도입 이후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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