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글로벌 창조 소프트웨어(GCS) 사업'의 신규과제로 16개를 선정하고 2년간 모두 386억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GCS사업은 역량 있는 중소·중견SW기업이 글로벌SW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품질관리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81개 과제가 접수,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GCS로 선정된 과제는 △멀티·디바이스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알서포트) △이기종 DBMS 간 데이터 복제 서비스(웨어밸리) △머신러닝 기반의 의료EHR 클라우드 서비스(비트컴퓨터) △라이프스타일 기반 대화형 의료문진 SW(와이즈넛) △APT공격 탐지 및 대응을 위한 SDR 시큐리티플랫폼(SGA솔루션즈)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지능형 공격방어기술(펜타시큐리티시스템) 등이다.

이상학 미래부 SW정책관은 "선정기업이 모두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해 세계 SW전문기업, 스타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과거 사업에 대한 면밀한 성과분석을 바탕으로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후속 발전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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