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부터 이재명 성남시장 초청으로 성남시를 공식 방문 중인 오로라시 대표단(단장 스티브 호건 시장) 25명은 26일 성남산업진흥재단 '정글on' 라운지에서 경제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경제 협력 세미나에서는 기업 대표로 울그린메디텍(대표 하윤호), 씨어스테크놀로지(대표 이영신), 글라이칸(대표 구본민)과 의료분야에서 가천대 이동혁 교수, 대학교류 분야에서 동서울대 황규석 과장, 관광분야에서 경기관광공사 강동한 단장이 참석해 성남시의 각 분야별 현황을 설명했다.
성남시는 1992년 오로라시와 자매결연 후 오로라시 박람회 참여, 오로라시 도서관 한국 도서 기증 및 상호 방문을 통해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오로라시 대표단은 성남 ICT 및 콘텐츠 산업뿐 아니라 의료바이오 분야까지 성남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성남 메디바이오 캠퍼스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오로라시에는 의료바이오 핵심 단지인 콜로라도 주립대 메디컬 캠퍼스가 있다.
오로라시 대표단은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성남창업센터 정글on을 둘러보며 양 도시 간 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