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 부문 스타트업인 웨이모가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자율주행 미니밴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25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부터 애리조나 주 피닉스 지역의 거주자들은 웨이모의 자율주행 미니밴을 공짜로 탑승할 기회를 얻게 됐다. 지난해 알파벳에서 분사한 웨이모가 실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행한 것이다.
웨이모는 공식 블로그에서 "'초기 라이더 프로그램'인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미니밴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은 회사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심사를 거쳐 서비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차량은 운전기사가 있지만 전적으로 자율주행으로 움직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더버지는 "웨이모가 더 많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파트너사인 크라이슬러로부터 퍼시피카 미니밴 500대를 추가로 주문했다"며 "이미 올해 초부터 캘리포니아주 마운틴 뷰와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100대의 미니밴을 통해 자율주행 운행 경험을 축적해온 웨이모가 실제로 시민을 태우고 시범운행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웨이모의 경쟁자로 꼽히는 우버는 작년 9월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차량 시범 서비스에 착수했고 추가로 애리조나주 템피시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지만, 지난달 자율주행차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25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부터 애리조나 주 피닉스 지역의 거주자들은 웨이모의 자율주행 미니밴을 공짜로 탑승할 기회를 얻게 됐다. 지난해 알파벳에서 분사한 웨이모가 실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행한 것이다.
웨이모는 공식 블로그에서 "'초기 라이더 프로그램'인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미니밴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은 회사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심사를 거쳐 서비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차량은 운전기사가 있지만 전적으로 자율주행으로 움직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더버지는 "웨이모가 더 많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파트너사인 크라이슬러로부터 퍼시피카 미니밴 500대를 추가로 주문했다"며 "이미 올해 초부터 캘리포니아주 마운틴 뷰와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100대의 미니밴을 통해 자율주행 운행 경험을 축적해온 웨이모가 실제로 시민을 태우고 시범운행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웨이모의 경쟁자로 꼽히는 우버는 작년 9월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차량 시범 서비스에 착수했고 추가로 애리조나주 템피시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지만, 지난달 자율주행차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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