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1상 9월말 종료…2상은 내년 미국서 진행 예정
카이노스메드는 작년 10월부터 진행한 파킨슨병 치료제 'KM-819' 임상 1상에서 단회 용량 상승시험투여를 하는 전기 단계를 마치고 최근 반복 용량 상승시험투여를 하는 후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분당 차병원에서 총 88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KM-819에 대한 임상 1상은 오는 9월 말까지 마칠 예정이다. 임상 2상은 내년에 미국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다국적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협의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킨슨병 치료제 KM-819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사멸 또는 퇴행 하는 것을 억제해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방식이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KM-819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새로운 기전으로 병의 원인 자체는 조절해 병의 진행을 저지하고 치료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 치료제"라고 말했다.
한편 파킨슨병은 뇌에 분포하는 신경세포가 줄어들어 떨림과 경직, 자세 불안정 등이 나타나는 만성 진행형 퇴행성 질환이다. 파킨슨병 환자는 세계적으로 약 6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카이노스메드는 작년 10월부터 진행한 파킨슨병 치료제 'KM-819' 임상 1상에서 단회 용량 상승시험투여를 하는 전기 단계를 마치고 최근 반복 용량 상승시험투여를 하는 후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분당 차병원에서 총 88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KM-819에 대한 임상 1상은 오는 9월 말까지 마칠 예정이다. 임상 2상은 내년에 미국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다국적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협의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킨슨병 치료제 KM-819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사멸 또는 퇴행 하는 것을 억제해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방식이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KM-819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새로운 기전으로 병의 원인 자체는 조절해 병의 진행을 저지하고 치료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 치료제"라고 말했다.
한편 파킨슨병은 뇌에 분포하는 신경세포가 줄어들어 떨림과 경직, 자세 불안정 등이 나타나는 만성 진행형 퇴행성 질환이다. 파킨슨병 환자는 세계적으로 약 6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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