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선물 특집

5월 봄을 맞아 어린이의 외부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부모들은 어린이 건강관리를 위한 제품을 찾기 마련이다. 특히 식초가 함유된 식품은 매일 뛰어놀며 에너지 소모가 많은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 등 몸에 좋은 유기산이 함유돼 있는데, 특히 초산 성분은 피로물질인 젖산 분해에 효과가 있다.

이와 관련, 대상 청정원은 어린이 전용 홍초 음료 '홍초 먹은 기운 센 어린이'를 출시했다.

딸기, 청포도, 사과 등의 과일 과즙과 올리고당으로 맛을 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건강한 맛'을 완성했다. 여기에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해 칼슘 성분을 높인 것 또한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홍초 먹은 기운 센 어린이'는 딸기, 청포도, 애플&소다 총 3가지 맛으로 구성되며, 캡이 있는 100㎖ 치어팩 타입으로 휴대성을 높인 것은 물론, 어린이들이 간편하게 손에 쥐고 먹을 수 있다. 또 기린 캐릭터를 사용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어린이의 외부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어린이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2005년 홍초 첫 출시 이후 국내 음용식초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켜온 청정원의 노하우가 집약된 홍초 먹은 기운 센 어린이는 자녀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챙겨줄 수 있는 건강한 어린이 음료"라고 말했다.

대상 청정원은 이번에 출시한 홍초 먹은 기운 센 어린이 3종을 홈플러스 창립 20주년 기념 한정판 제품으로 내놓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어린이 음료시장은 800억 원 규모로 매년 신장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동안 연평균 12.3% 신장했다. 최근 음료업체들은 성장하는 어린이 음료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장윤형기자 vitam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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