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홍보모델이 수익률 7%를 달성하면 주식형에서 채권형 펀드로 전환되는 '삼성 대한민국 정예기업 목표전환형 펀드'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제공.
삼성자산운용 홍보모델이 수익률 7%를 달성하면 주식형에서 채권형 펀드로 전환되는 '삼성 대한민국 정예기업 목표전환형 펀드'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제공.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핵심 주도주에 투자해 정해진 수익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삼성 대한민국 정예기업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펀드는 1년 안에 누적수익률 7%에 도달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7%에 도달하지 못하면 1년 이후부터 목표수익률은 10%로 변경된다. 1년이 지난 후 10% 목표수익을 달성하면 채권형 펀드로 전환된다.

또한 이 펀드는 시장을 주도하는 소수종목을 발굴해 집중투자한다. 업종별, 유형별 대표 핵심 종목 30~50개를 선별해 시장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한국시장을 주도할 초우량 종목으로 시장에 적극 대응해 목표수익률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이 펀드는 삼성 액티브자산운용이 위탁운용한다. 모집기간은 4월 24일부터 28일까지며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EB하나은행 등 총 10곳에서 가입할 수 있다.

서범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1팀장은 "올해 주식시장 주요이슈는 인플레이션, 금리상승, 글로벌 재정확대가 될 것"이라며 "소재와 산업재, 은행주 등의 비중을 확대해 수익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탁보수는 A클래스 기준 선취판매수수료 1% 이내, 연보수 1.24%이며 채권형으로 전환된 이후에는 총보수 0.16%이다. 환매수수료는 없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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