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지난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을 최대 45%까지(갤럭시S8, 유튜브 연속재생 기준) 늘리는 '배터리 절감 기술(C-DRX)'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차가 멈췄을 때 엔진을 꺼 연료 소모를 줄이는 것처럼, 스마트폰에서도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네트워크 접속을 최소화해 배터리를 절감하는 원리다.
회사는 이 기술을 고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5대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30여곳에서 '핫스팟' 체험 행사와 '깜짝 게릴라' 체험 행사를 동시에 연다. 행사에서는 '배터리 절감 기술'이 적용된 단말과 적용되지 않은 단말의 배터리 사용량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고객 본인의 스마트폰으로도 배터리 전력 사용량 비교 체험을 할 수도 있다. 회사는 행사 참가 고객에게 LTE 데이터 쿠폰과 보조배터리, 올레tv모바일 프라임무비팩 이용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윤희기자 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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