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예로는 용인~서울고속도로로 부동산114에 따르면, 용인 수지구 소재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004년 769만원에서 2009년 용인~서울고속도로가 개통되자 1133만원으로 올라 47%의 상승률을 보인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개통된 제2영동고속도로로 원주가 서울 및 수도권 1시간대 생활권으로 확정되면서 원주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약 일년 사이에 3.3㎡당 496만원에서 509만원으로 2.6% 상승했다.
이처럼 고속도로 개통 효과는 지역 불문하고 시세에 있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인천~김포고속도로 개통 효과가 기대되며 인근지역은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큰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38년만에 구월업무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그 일대에 이목이 집중된다.
인근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 외에도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형성돼 있다. 대중교통이 상당히 편리한 입지적 장점과 더불어 인천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광역이동이 수월하다. 도로는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의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나 제2외곽순환도로뿐 아니라 GTX B노선이 인천시청역에 개통될 예정이라 앞으로의 미래가치는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구도심에 위치했기 때문에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인천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구월동로데오거리, 농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근접해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규모로 '업무용 1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주거용 3개 동' 등 총 5개 동으로 조성된다.
한편, 내달 분양이 먼저 시작될 예정인 곳은 전용면적 75~95㎡ 규모의 아파트 376가구 및 전용면적 29㎡의 오피스텔 342실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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