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사이트 콘퍼런스'
내달 18일 코엑스서 개최
클라우드·AI·IoT 등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소개

모든 조직이 생존과 미래를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요구받고 있다. 다양한 첨단 디지털 기술들이 비즈니스는 물론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게 스며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얻을 수 있다.  픽사베이 제공
모든 조직이 생존과 미래를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요구받고 있다. 다양한 첨단 디지털 기술들이 비즈니스는 물론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게 스며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얻을 수 있다. 픽사베이 제공

"구글, 우버, 페이스북, 테슬라 다들 멋있고 부럽죠. 이들처럼 되려면 다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차 산업혁명을 하라고 떠드는데 무엇부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기업 전산 관리자들의 푸념이다. 모든 조직이 생존과 미래를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변혁)'을 요구받는 시대다. 클라우드·인공지능(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첨단 보안 기술들이 비즈니스는 물론 개인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과 새 비즈니스 모델을 얻으려 하지만 상황은 만만치 않다.

올해 IT업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IT 영역뿐 아니라 세계 경제 변화를 주도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델EMC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료한 기업은 전체 기업 중 5%에 불과하고, 95%의 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달성한 경쟁사에 뒤졌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가질 수 있을까. 해답은 내달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의 경계를 허물다(융합의 시대, HW와 SW가 진화한다)'를 주제로 개최하는 '2017 디지털 인사이트 콘퍼런스'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자리에선 주요 IT기업 전문가들이 클라우드부터 빅데이터, 차세대 보안까지 조직이 구체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한다.

오전 기조에는 조용노 한국델EMC 상무가 '비지니스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IT 트랜스포메이션', 최원영 한국레드햇 이사는 '소프트웨어 정의 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전략'을 강연한다. 이어 배영운 한국오라클 상무가 'IoT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준형 SAS코리아 이사는 '빅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로 주도하는 인더스트리 4.0'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오후 세션은 2개 트랙으로 △크리테오(이커머스의 미래, 정성우 이사)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IT 현대화를 위한 전략과 DX구현 사례, 권필주 부장) △베리타스코리아(데이터 인사이트를 통한 효과적인 정보관리 방안, 안형진 차장) △탈레스코리아(디지탈 전환시대의 사이버 시큐리티, 구병춘 부장) △한국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클라우드 장점을 가진 온프레미스 IT 소비 모델 제언, 강민국 부장) △퓨어스토리지 △한국테라데이타(디지털라이제이션 시대에서 생존의 방향을 잡다, 노창석 전무) 등이 각 사의 전략과 시장동향·미래방향을 제시한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과 참가등록 문의는 행사페이지(http://insight.d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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