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는 남성이 늘어나면서 남성 전용 '선(sun) 메이크업' 판매가 늘고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 1∼21일 남성 전용 선 메이크업 제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남성용 쿠션 팩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가까이 늘었다. 'XTM 스타일 옴므 올인원 쿠션'은 자외선을 차단해 줄뿐만 아니라 피부를 자연스럽게 보정할 수 있다. '아이디얼 포 맨 올 디펜스 멀티 쿠션'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 외에도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줘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남성 전용 BB크림·CC크림도 피부 결을 보정해 줄 뿐만 아니라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호응을 얻고 있다. '에너지팩토리 스킨핏 맨즈밤'은 자외선을 차단해줄 뿐만 아니라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밖에 남성 전용 선스틱 제품도 휴대하기 간편해 인기를 끌고 있다. 미남프로젝트의 자외선 차단 스틱 '썬틱'은 출시 한 달 만에 올리브영 남성 선케어 카테고리에서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보닌 더스타일 블루 스타일가드 선블록스틱'도 끈적거리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 호평받고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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