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봉한 영화 '아빠는 딸'을 본 관객들은 극 중 아빠가 다니는 화장품 회사의 이름이 문득 떠올랐을 것이다.

이 영화에서 아빠가 다니는 화장품 회사로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샹프리'가 공식 협찬을 지원했다.

영화 아빠는 딸은 꿈꿔왔던 첫 데이트에 나가는 딸(정소민)과 절실한 승진의 기회를 앞둔 아빠(윤제문)가 몸이 바뀌고, 이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간다는 내용의 줄거리이며, 대중들 사이에서 '웃음과 감동을 주는 작품'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최근 박스오피스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샹프리의 다양한 제품들은 이 영화에서 두각을 드러낸다. 베스트셀러 제품인 '골드 프리미엄 모델링 마스크'를 사용해 본 고객이라면 영화 속 홈쇼핑 장면을 잊을 수 없을 것.

샹프리와 아빠는 딸의 콜라보는 화장품 협찬을 넘어, 해당 영화의 주요 스토리텔링 배경이 됐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자사와 대표 제품들이 단순한 협찬이 아니라 해당 영화의 줄거리에 주축으로 작용 됐다는 점에서 이번 협찬이 우수한 브랜드 마케팅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샹프리를 국내외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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