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투썸플레이스는 질소커피인 '니트로 콜드브루' 판매 점포를 전국 800여 매장으로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프리미엄 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판매처를 늘렸다.

니트로 콜드브루는 찬물로 우려낸 커피인 '콜드브루'에 질소를 주입해 만든다. 콜드브루 원액과 질소가 반응해 고운 거품이 생기며 목 넘김이 부드러워 젊은 층과 커피 마니아에게 인기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작은 통을 활용한 '전용 케그' 추출 시스템을 통해 니트로 콜드브루를 만든다. 흑맥주처럼 케그에서 직접 뽑는 방식이라 신선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지난달까지 투썸플레이스의 콜드브루 누적 판매량은 250만잔을 넘었다. 여름 성수기인 6∼8월에는 월 30만 잔을 판매했으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콜드브루는 커피군 매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