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 전국 초등학교 주변 안전 위해 요인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 및 단속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안전처는 전국 초등학교 6001개를 대상으로 주변 지역의 교통안전, 유해 환경, 식품안전, 불법 광고물 등 안전 관리가 취약한 4대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교통법규 위반, 불법영업 행위, 식재료 유통기간 경과, 불법 광고물 설치 등 위해 요인 총 8만 3149건을 적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9.1% 증가한 수치다.

정종제 안전처 안전정책실장은 "학교 주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범정부차원의 특별 안전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위해 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