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경제대학원(원장 김홍균)이 2017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공공경제·국제경제·금융경제·노동경제·정보기술경제·의회경제·경제이론·부동산경제 8개 전공 분야 경제학 석사학위 과정 80명이다.

전형은 1차 특별전형과 2차 전형(편입학)으로 나눠 실시한다. 1차 특별전형은 5월 8일부터 17일까지, 2차 전형은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원서접수를 한다. 접수는 진학사 입시전용 사이트에서 24시간 할 수 있다. 접수 후 1차는 5월 19일 오후 5시까지, 2차는 6월 16일 오후 5시까지 서강대 경제대학원 행정팀으로 입학원서, 출신대학졸업(예정) 증명서, 대학 성적증명서, 재직증명서(재직자의 경우)를 제출해야 한다. 전형방법은 우선 서류로 사정을 한 후 추가로 심층면접을 본다.

입학성적 우수자에게는 입학우수장학금을 지급하고 재학 중 성적 상위 15% 학생에게는 성적우수장학금을 준다. 토요일 수업 확대로 직장인 학생의 부담을 완화했다. 주중 1일, 토요일 1일 출석으로 과정 이수가 가능하다. 성적 우수자는 한 학기 조기 졸업이 가능한 조기졸업제도도 운영한다.

서강대 경제대학원은 국내 최초의 경제학 전문 대학원이다. 1991년 설립돼 올해 26년째를 맞고 있다. 1700여 명의 동문이 정부와 국회 등 정·관계, 언론, 금융, 기업과 학계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문 네트워크가 탄탄하다는 평가다. 서강대 경제대학원은 특히 다음 달 첨단 교육지원시설을 갖춘 지암 남덕우경제관이 완공되면 신입생들이 최적의 교육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암 남덕우경제관은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출신으로 재무장관과 경제기획원장관을 역임하며 1970년대 산업화 고도성장을 이끌었던 '서강학파'의 대부 고 남덕우 총리를 기리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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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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