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슬기 기자] 함정 설계와 시스템 통합 등 방산·보안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영국 밥콕 인터내셔널이 협력사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코트라는 밥콕의 제프 오웬 신사업 담당이사를 초청해 20일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월드에서 '밥콕 글로벌 파트너링 플라자 2017'을 열었다고 밝혔다. 방산과 해양플랜트, 사이버보안 분야 국내 기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밥콕은 방산분야 중 후속군수지원분야에 특화해 영국군의 군수지원, 유지보수, 부품조달까지 전 분야에서 방산물자를 조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구매정책 설명회와 1대1 수출상담회로 나눠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밥콕은 구매정책과 협력방안 등 기업 간 상생 전략을 설명했고 코트라는 밥콕과 협력할 한국 기업들을 위한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조선 해양, 방산·보안, 시스템 등 분야의 업체들과 면담을 진행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일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은 "한국은 제조업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나 방산분야 소프트파워가 약한 것이 그동안 아쉬웠다"면서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는 밥콕과 같은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지속 협력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슬기기자 seul@dt.co.kr
코트라는 밥콕의 제프 오웬 신사업 담당이사를 초청해 20일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월드에서 '밥콕 글로벌 파트너링 플라자 2017'을 열었다고 밝혔다. 방산과 해양플랜트, 사이버보안 분야 국내 기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밥콕은 방산분야 중 후속군수지원분야에 특화해 영국군의 군수지원, 유지보수, 부품조달까지 전 분야에서 방산물자를 조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구매정책 설명회와 1대1 수출상담회로 나눠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밥콕은 구매정책과 협력방안 등 기업 간 상생 전략을 설명했고 코트라는 밥콕과 협력할 한국 기업들을 위한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조선 해양, 방산·보안, 시스템 등 분야의 업체들과 면담을 진행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일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은 "한국은 제조업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나 방산분야 소프트파워가 약한 것이 그동안 아쉬웠다"면서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는 밥콕과 같은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지속 협력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슬기기자 seu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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