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섬유 전시회 5년째 참가
효성이 지난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인도 인터텍스-제15회 인도네시아 국제 섬유·의류기계·액세서리 전시회'에 참가해 무슬림스포츠웨어와 청바지를 통해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를 알리고 있다. 효성 제공
효성이 지난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인도 인터텍스-제15회 인도네시아 국제 섬유·의류기계·액세서리 전시회'에 참가해 무슬림스포츠웨어와 청바지를 통해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를 알리고 있다. 효성 제공

[디지털타임스 박슬기 기자] 효성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인도 인터텍스-제15회 인도네시아 국제 섬유·의류기계·액세서리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인도 인터텍스는 인도네시아 산업부를 비롯한 주요 정부 기관과 섬유, 직물·원사 업계가 후원한다. 효성은 2013년부터 5년 연속 이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주요 전시장인 기계홀에 원사 업체로는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꾸렸다.

효성은 스판덱스 원사인 크레오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무슬림스포츠웨어 등 신규 시장을 뚫고 있다. 이를 위해 효성은 현지 업체들과 공동 원단개발, 협업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효성은 인도 인터텍스에서 현지 무슬림웨어 브랜드인 샤스미라(Shasmira) 등과 함께 20일 패션쇼를 연다. 이 자리에서 효성은 무슬림스포츠웨어와 핏스퀘어(Fit2)청바지를 소개한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무슬림웨어 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고객사와 함께 고민해 2인 3각으로 시장을 개척하겠다"며 "크레오라의 우수한 품질을 알려 세계 시장 1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7월 '인터필리에르 파리', 9월 '프리뷰 인 서울', 10월 '인터필리에르 상하이' 등의 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박슬기기자 seu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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