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중학교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들의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화 찾아가는 예술교실'을 신청했다. 국악연주단 땀띠는 서로 다른 중증장애를 가진 4명의 청년들로 이뤄진 국악연주단이다. 2003년 장애인 음악치료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안병화 금호중학교 교장은 "땀띠의 공연으로 비장애 학생들이 폭넓게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도록 인식 개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교생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21개 초등학교와 복지기관들의 400여명 어린이들에게 매주 한 번씩 가야금, 전통무용,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 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양지윤기자 gali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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