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의 주건 단지가 재편되고 있는 중이다. 기존에는 성산구로 집중됐던 주거단지가 지금은 의창구를 중심으로 신흥주거벨트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창원시 문화복합산업의 일원인 SM타운과 함께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가 조성되고 있다.

팔용동 노른자 입지라 불리는 종합터미널 옆 35-1, 2부지에 2020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가 들어서고 있다. 아파트 규모는 최고 49층 4개동, 총 1132가구며, 오피스텔 규모는 최고 29층, 1개동 54실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은 모두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 분양의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대표적이 요인은 지방 최초로 조성되는 SM타운을 꼽을 수 있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주거, 상권, 공원 등의 개발소식이 잇따르면서 단지의 인기도 함께 치솟아 분양이 임박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대원 1, 2, 3 구역 일대에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 향후 이 자리에는 미니신도시급의 신흥주거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이런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에는 지하 1층~지상 1층에 상업시설이 마련된다. 더불어 연면적 2만4520㎡에 SM타운이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9층의 규모다. 그 안에는 각종 공연관람 및 체험, 숙박까지 가능한 논스톱 체류형 관광라인이 구축되며, 홀로그램 공연장, 체험스튜디오, 컨벤션, 상업시설, 한류스타 테마형 호텔 등이 조성돼 연 30만명 이상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이에 창원 신흥상권의 핵심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SM타운 외에도 팔용구 내에는 뉴코아울렛, 홈플러스, CGV, 파티마병원 등 기존에 형성된 인프라가 우수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가 된다.

신흥주거벨트로써 빼 놓을 수 없는 녹지개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팔용동 인근에는 사화근린공원 약 43만평이 개발예정이며 약 15만평은 공원시설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곳에는 체육시설, 모험시설, 자연생태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고품격 친환경 도시공원으로써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다양한 개발 호재에 힘입어 이미 의창구의 아파트값은 '들썩'이며 화두에 오르고 있다. 실제 최근 5년간(13.03~17.03) 의창구 아파트값의 상승률은 10.3%다. 이는 창원의 강남으로 불리는 성산구 보다 약 3배나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부동산전문가는 "지금까지 의창구 내 큰 개발 호재가 없었던 만큼 이번 주거, 산업, 공원 전 분야에 걸친 신흥개발은 의창구의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중도금 무이자 조건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잔여 세대에 대한 판매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은 사업지인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위치한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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